시각장애 지원 92.6% 집중, 청각·발달장애 지원 미비K-컬처 열풍에도 장애인 문화접근권은 제자리최근 5년간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수국립중앙박물관관련 키워드국립중앙박물관장애인관람객장애인지원시설문화접근권모두의박물관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이영훈 목사 "성탄의 기쁨이 평화와 희망 되길"관련 기사국립박물관 장애인 지원, 시각장애에 편중…손솔 의원 "발달장애 지원은 7곳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