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과 특별강연 등 1·2부로 나눠 행사 진행우원식 국회의장, 우상호 정무수석 등 300여 명 참석고(故)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김대중평화센터 제공) 2023.12.1/뉴스1관련 키워드김대중평화센터6.15남북정상회담25주년김지현 기자 李대통령 "업무보고 생중계로 주권의식 다져…시대정신이자 나아갈 길"李대통령 "해돋이 행사 규모 커질 가능성 있어…안전 신경 써달라"관련 기사6·15공동선언 25주년 맞았지만…北은 또 '침묵'김영록 지사 "전남, 새정부·DJ 평화의 길에 함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