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대선 다음날일 4일 서울 관악산에 올라 턱걸이를 하고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한동훈 당게 '나중에 알았다'? 그땐 딴 살림 차렸나"국힘 김민수 "한동훈, 좌파인지 보수인지 불분명…같이 가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