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유시민, 학벌주의 찌든 듯…오히려 김문수가 노무현 같아"

민주당 등 징계안 발의에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려 해"
"이재명, 사법부 장악 압박…계엄 끝에 괴물 등장해선 안 돼"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5.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5.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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