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위' 자처 이재명…'벌써 2번째 방문' 김문수이준석, 노량진 고시촌 이어 'MZ핫플'로…젊은층 겨냥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민의힘,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왼쪽부터, 뉴스1 DB).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24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집중유세를 마친 후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5.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24일 오후 2시 김문수 국민의힘 21대 대통령선거 후보가 경북 안동 웅부공원을 방문해 지지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여러 국민의힘 의원들도 유세현장에 지원을 나왔다.2025.5.24/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24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한 한식 뷔페에서 식사를 하며 공시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5.5.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기대선2025대선임윤지 기자 [기자의눈] 불편한 질문을 거부할 때 정치가 잃는 것들과방위, 17일 '쿠팡 청문회'…16일엔 방미통위원장 인사청문회관련 기사기후장관 "발전 공기업 통폐합 착수…재생에너지공사 설립 등 검토"[인터뷰 전문]양향자 "與 조희대 조롱 장면, 정권 내주는 광경이었다"100회 채운 국힘 의원총회 살펴보니…'당론의 장'이자 '처형의 무대'장동혁, 1박 2일 부산 일정…내년 지방선거 대비 본격화[전문] 정청래 "국힘,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길 간곡히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