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심 몰아주면 이재명 견제 가능…김문수에 얼마나 더 기회 줄 건가"박정훈 대령 사건엔 "법원, 명예 신속하게 회복해 달라"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6일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항소심 2차 공판준비기일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5.5.1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이준석조기대선2025대선이기림 기자 김민석 "AI·재생에너지 전남으로…호남 향한 대통령 애정은 '찐'"(종합)'페이커' 이상혁 "프로게이머 희망 자녀, 나도 선뜻 허락 안 할 듯"(종합)정윤미 기자 '김건희특검 첫 출석' 尹, 적극 방어…검사들에겐 "수고많았다"(종합)김건희특검, 尹조사 8시간반 만에 종료…160쪽 질문지·6개 피의사실 적시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신지호 "與 내년 당대표 경선, 김민석 대 정청래 구도 될 것"이준석 "檢, 정권 이해 맞춘 선택…모래 속 머리 파묻은 타조"'尹의 친구' 권성동 구속 기로에…"정치보복 나 하나로 끝내라"[인터뷰 전문]김성태 "김문수, 대표되면 '청년 김문수'로 돌아가 쇄신해야"이준석 "내년 보궐서 최소 2~3명 확보…전략 지역 설정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