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는 단순 말실수 아닌 후보 가치관으로 인식…표심 직격탄과거 대선 때도 실언 논란…향후 TV토론 변수ⓒ News1 김지영 디자이너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7.5.3/뉴스1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임윤지 기자 여야 '통일교특검·쿠팡청문회' 논의 계속…"이견 안 좁혀져"우 의장, 주호영 향해 "밤 11시부터 내일 오전까지 '필버 사회' 봐라"관련 기사김민석 "AI·재생에너지 전남으로…호남 향한 대통령 애정은 '찐'"(종합)[일문일답] 허철훈 사무총장 "선관위에 무장군인, 눈앞이 캄캄…부정선거론 처벌 근거 필요"'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트럼프 "대선 치러야"…젤렌스키 "안전보장만 되면 석달내 가능"김성환 "신규원전 여부 대국민 여론조사와 토론회로 결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