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갑작스럽게 섭외 취소 통보…광장서 노래했기 때문"민주 "명백한 헌법적 권리 침해…표현의 자유 정면 부정"13일 오전 경기 양주시 효순미선평화공원에서 열린 고(故) 신효순·심미선 양 22주기 추모행사에서 가수 하림이 추모공연을 하고 있다. 2024.06.13./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임윤지 기자 李 대통령 공소 취소하나…정성호 "억울하면 취소 사유"(종합2보)與 "검사탄핵 비판글 쓴 검사 징계하라"…정성호 "문제 되면 엄정 조치"관련 기사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에 이준배 만장일치로 연임"잼버리 악몽 재현 안돼"…金총리, APEC 준비 '올인'전한길, 국힘 토론회에서 "尹 몰아내 대선 패배, 내란과 단절은 與 주장일뿐""국정위, 공약 실현 방안 마련해야…핵심은 개헌·남북관계·집값"박찬대 "의원 입각이 대통령 사조직? 국힘, 무식한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