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갑작스럽게 섭외 취소 통보…광장서 노래했기 때문"민주 "명백한 헌법적 권리 침해…표현의 자유 정면 부정"13일 오전 경기 양주시 효순미선평화공원에서 열린 고(故) 신효순·심미선 양 22주기 추모행사에서 가수 하림이 추모공연을 하고 있다. 2024.06.13./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임윤지 기자 與 3선모임 "차기 원내대표 추대할 이유없어…알아서 출마"국교위 상임위원에 김경회·이광호 추천안 국회 본회의 통과관련 기사계엄·관세전쟁 치솟은 환율, 마지막 거래일 '역대 3위' 1439원에 마감[인터뷰 전문] 정은혜 "이혜훈 배신자라는 국힘, 극우 선언한 것"세계 꼴찌에서 일등으로…코스피, 새해엔 5500 노린다[2026 증시전망]①김민석 "AI·재생에너지 전남으로…호남 향한 대통령 애정은 '찐'"(종합)[일문일답] 허철훈 사무총장 "선관위에 무장군인, 눈앞이 캄캄…부정선거론 처벌 근거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