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갑작스럽게 섭외 취소 통보…광장서 노래했기 때문"민주 "명백한 헌법적 권리 침해…표현의 자유 정면 부정"13일 오전 경기 양주시 효순미선평화공원에서 열린 고(故) 신효순·심미선 양 22주기 추모행사에서 가수 하림이 추모공연을 하고 있다. 2024.06.13./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임윤지 기자 與최고위원 보선 출사표 착착…'친청vs친명' 점점 뚜렷(종합)민주 "쿠팡 청문회, 김범석 불출석 분노…원천적 대책 세우기 최선"관련 기사'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트럼프 "대선 치러야"…젤렌스키 "안전보장만 되면 석달내 가능"김성환 "신규원전 여부 대국민 여론조사와 토론회로 결정"(종합)한강 '소년이 온다', 2025 종합 베스트셀러 1위…2년 연속 정상美·우크라, 선거·영토·안전보장 논의…루비오 "진전 있지만 과제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