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후보교체 파동 여진 계속…이준석은 완주 의지"김·한 단일화 효과 無" "보수 결집하면 격차 줄 것"ⓒ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2일 서울 시내 한 거리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이준석 대통령 후보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5.5.1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심언기 기자 [속보] 대통령실 "캄보디아 스캠범죄 연루 107명 송환…누적검거 154명"[속보] 李대통령 "징벌적 과징금, 3년중 최고매출 3%로 시행령부터 고치자"임세원 기자 은행법 개정안 필버…"민주주의 위험" vs "이자는 잠 없는 괴물"(종합)혁신당 "국힘, 대장동 공개토론 의지 없어"…국힘 "억지주장" (종합)관련 기사트럼프 "대선 치러야"…젤렌스키 "안전보장만 되면 석달내 가능"김성환 "신규원전 여부 대국민 여론조사와 토론회로 결정"(종합)한강 '소년이 온다', 2025 종합 베스트셀러 1위…2년 연속 정상美·우크라, 선거·영토·안전보장 논의…루비오 "진전 있지만 과제 남아"李대통령 "국정원 실력·힘 충분히 쓰도록 지원" 첫 정부 업무보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