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43% 지지율, 중도 확장 역할 필요"…친한계 "등판 가능성 희박"반탄 김문수·한덕수 도울 명분 없어…대선뒤 당권 위한 합류 가능성도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5차 전당대회에서 승복 연설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5.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서상혁 기자 국회 산불피해지원특위, 내년 3월 말까지 활동 기한 연장이준석 "구글 아마존 CEO 美 청문회 모두 출석…쿠팡 국민 앞에 서야"관련 기사계엄·관세전쟁 치솟은 환율, 마지막 거래일 '역대 3위' 1439원에 마감[인터뷰 전문] 정은혜 "이혜훈 배신자라는 국힘, 극우 선언한 것"세계 꼴찌에서 일등으로…코스피, 새해엔 5500 노린다[2026 증시전망]①김민석 "AI·재생에너지 전남으로…호남 향한 대통령 애정은 '찐'"(종합)[일문일답] 허철훈 사무총장 "선관위에 무장군인, 눈앞이 캄캄…부정선거론 처벌 근거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