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골든타임, 후보들 하나로 뭉쳐야"대통령 선거에 나선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오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 방문했으나 시민단체 반발에 참배를 하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2025.5.2/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한상희 기자 장동혁 "단수공천장은 1억 현금영수증…김병기, 비밀병기 역할했나"김용태 "김병기 공세 펴야 할 때 한동훈 망신주기…당내 분란만"관련 기사계엄·관세전쟁 치솟은 환율, 마지막 거래일 '역대 3위' 1439원에 마감[인터뷰 전문] 정은혜 "이혜훈 배신자라는 국힘, 극우 선언한 것"세계 꼴찌에서 일등으로…코스피, 새해엔 5500 노린다[2026 증시전망]①김민석 "AI·재생에너지 전남으로…호남 향한 대통령 애정은 '찐'"(종합)[일문일답] 허철훈 사무총장 "선관위에 무장군인, 눈앞이 캄캄…부정선거론 처벌 근거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