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한동훈조기대선2025대선정윤미 기자 [대선 말말말] 이재명 "국힘은 수구 X통" 김문수 "도둑놈 싹 잡아넣어"민주 '은행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 50% 목표…"관리·감독 강화"관련 기사한동훈 "친윤 '안 도와줘 졌다' 프레임 만들 시간에 김문수 설득…尹과 결별"한동훈, 尹 부부와 절연 촉구…"5월18일까지 김문수 결단 필요"안철수 "한동훈 지금 과자 먹방 할 때냐"→ 조경태 "웬 참견? 때 되면 참전"[인터뷰 전문]서지영 "김문수 후보 확정되니 李, 소년공 얘기도 못해"안철수, 한동훈·한덕수·홍준표에 "함께해달라…지금은 대장선 따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