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발표…'당심·민심' 각 50% 합산해 결과 산출과반 득표자 없을 경우 '빅2' 30일 토론 거쳐 3차 경선서 최종 승부26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제2차 경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후보들이 토론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철수, 한동훈, 김문수, 홍준표 후보. 2025.4.2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국민의힘국힘 경선최후 2인박기현 기자 이혜훈 즉각 제명 '자성론'…국힘 일각 "민주 자중지란 묻혀버렸다"송언석 "무안공항 참사 1주기, 처벌받은 책임자 아무도 없는 현실 참담"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정은혜 "이혜훈 배신자라는 국힘, 극우 선언한 것"[인터뷰 전문] 신지호 "與 내년 당대표 경선, 김민석 대 정청래 구도 될 것"與 "지선 공천기준 이달 확정…부적격 기준에 교제폭력 포함"[인터뷰 전문]양향자 "與 조희대 조롱 장면, 정권 내주는 광경이었다"100회 채운 국힘 의원총회 살펴보니…'당론의 장'이자 '처형의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