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욱·장예찬, 지난 총선서 부산 수영구서 경쟁정, 기자회견 갖고 "비대위 엄중 민심 직시해야"12일 오전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부산선대위 해단식에서 정연욱 수영구 당선인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4.4.1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국민의힘정연욱장예찬박기범 기자 김문수 "죄지은 사람은 방탄조끼 입는 게 아니라 감옥 가야"(종합2보)김문수 "날 더운데 방탄유리보다 감옥으로…법카 쓸 일도 없어"(종합)관련 기사이재명 표 '낙관론' 경계…김문수 표 '한 표라도 더' 안간힘신성장동력 공약 'AI 3강' 공통…李 '문화·방산' 金 '원전·우주'이재명, 국힘 '후보 배우자 토론' 제안에 "김건희 왜 말 못하나…수치심도 몰라"[대선 말말말]이재명 "목 찔린 상대 정치인 두고 장난해서야 되겠냐"“국힘, 이준석에 당권 걸고 단일화 제안”…민주, 고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