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탄핵된 전직 최소한 책임"…한동훈 "이미 제명 요청"홍준표 "사람 도리 아냐"…김문수 "대통령 잘못도 우리 책임"법원의 구속취소 청구 인용으로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풀려나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지난 1월 26일 구속기소 된 지 41일 만, 1월 15일 체포된 후 52일 만에 자유의 몸이 됐다. 2025.3.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조기대선서상혁 기자 오늘 국회 본회의 73개 민생 법안 처리 전망…與 '필버 제한법' 유보장동혁, 당내 소통 행보 계속…외연 확장 등 고민 나눠관련 기사트럼프 "대선 치러야"…젤렌스키 "안전보장만 되면 석달내 가능"김성환 "신규원전 여부 대국민 여론조사와 토론회로 결정"(종합)한강 '소년이 온다', 2025 종합 베스트셀러 1위…2년 연속 정상美·우크라, 선거·영토·안전보장 논의…루비오 "진전 있지만 과제 남아"李대통령 "국정원 실력·힘 충분히 쓰도록 지원" 첫 정부 업무보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