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 선언도 경선 참여도 없이…'한덕수 대세론' 연일 확산세이재명 맞수 없는 절박함이 만든 희망일뿐?…친윤계도 긍정적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신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조기대선서상혁 기자 與 사법개혁 속도전, 野 필버 대응…연말 정국 '입법 전쟁''비상계엄 1년' 더 격해진 중도 논쟁…장동혁號, 출구전략 '부심'관련 기사한강 '소년이 온다', 2025 종합 베스트셀러 1위…2년 연속 정상美·우크라, 선거·영토·안전보장 논의…루비오 "진전 있지만 과제 남아"李대통령 "국정원 실력·힘 충분히 쓰도록 지원" 첫 정부 업무보고(종합)[인터뷰 전문] 신지호 "與 내년 당대표 경선, 김민석 대 정청래 구도 될 것"'방송 복귀' 백종원 남극行 이유 "사명감 있다"…'남극의 셰프' 1.8%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