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많은데 제사 지낼 변변한 자식 하나 없어""권한대행 역할 팽개치고 출마하는 건 도덕적 문제"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3.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한덕수박용진민주당한덕수출마론2025대선조기대선박재하 기자 김동연 "난 여의도 문법 모르는 신상품…내 계파는 국민"김경수 "선거에 착한 2등 없어…결국 국민·당원 선택"관련 기사이재명·김문수·한동훈 출마 완료…뚜렷해지는 각당 '대선 대진표'박용진 "한덕수, 몹시 위험한 인물…대행이 헌재 재판관 임명? 尹 친구를"민주 진영 '어대명'에 경선 흥행 저조 우려…李 곧 대표직 사퇴진보진영 대선 준비 잰걸음…'완전국민경선' 단일후보 나올까"헌재에 너무 물렁했다"…민주, 李 선고 뒤로 밀린 尹 탄핵 '책임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