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조기대선서상혁 기자 국힘 경선에도 건재한 한덕수 차출론…핵심 지지층에서도 '탄탄'[기자의 눈] '이재명 리스크'는 알겠으니…국힘, 그 다음을 보여 달라관련 기사이재명, 고향 영남서 90.81% 압승…"큰 책임감 느낀다"한동훈 "'아주 보통의 하루', 장애가 있어도 누릴 수 있어야"안철수 "국힘 B조 역대급 자폭 토론…대권포기 당권만 노리나"안철수 "尹 탄핵 반대한 사람들은 '대선 보이콧' 해야"이재명 고향서 90.81% 압승…김경수 5.93% 김동연 3.26%(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