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가 호랑이 굴 들어간다고 호랑이 되는 건 아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 및 성남FC 뇌물 의혹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4.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법원권한쟁의한덕수마은혁마용주이완규함상훈노선웅 기자 '이정근 채용청탁 의혹' 노영민·김현미, 첫 준비기일서 공소사실 부인김수현 '120억 손배소' 소송비용 납부…인지대만 3800만원 가량관련 기사'尹 파면' 문형배·이미선 재판관 퇴임…"최고 헌법기관 위상 다져"부메랑 된 '헌법재판관 지명'…한덕수 차출론 타격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지명 철회 결의안 본회의 통과…국힘 퇴장국힘 "우원식, 이재명 하명따라 움직여…중립 되찾아야"(종합)국힘 "우원식, 정치적 중립 위반…이재명 하명 따라 움직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