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 4인4색… 누가 먼저, 누가 살아남을까 김문수 9%·한동훈 5%·홍준표 4%·오세훈 2%…"판세는 유동적"홍준표 대구시장. ⓒ News1 공정식 기자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 News1 공정식 기자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 News1 이재명 기자오세훈 서울시장.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조기 대선국민의힘한동훈한상희 기자 김재섭 '성범죄자 학교·학원 주변 500m 거주 금지법' 대표발의장동혁 "김기현 압색, 통일교 물타기용"…2시간만에 종료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신지호 "與 내년 당대표 경선, 김민석 대 정청래 구도 될 것"與 "지선 공천기준 이달 확정…부적격 기준에 교제폭력 포함"백지원 "'그 알' 내 뇌실험 해보고 싶다고 연락…병균 취급, 역겨워"100회 채운 국힘 의원총회 살펴보니…'당론의 장'이자 '처형의 무대'장동혁, 1박 2일 부산 일정…내년 지방선거 대비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