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서해 구조물 설치 중국 강한 유감…당장 중단하라"

"양국 관계 우여곡절, 이웃 국가로서 손잡고 같이 나갈 수 있길"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2024.4.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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