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해양 주권 침탈하는 쪽으로 갈 수 있어" 권영세 "사실상 해양 알 박기에 나서고 있는 것"
국민의힘 김기현, 나경원, 박대출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선고 방청 후 밖으로 나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헌재는 이날 한 총리 탄핵 심판 선고기일에서 재판관 5인 기각, 재판관 1인 인용, 재판관 2인 각하 의견으로 탄핵 심판 청구를 기각했다. 2025.3.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