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과 국민의힘 권성동(왼쪽),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금개혁 관련 여야 합의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22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얼굴을 감싸고 있다. 2025.2.1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권성동권성동 국민의힘 의원권성동 원내대표권성동 100일조현기 기자 국힘 윤희숙 "정치권, 강성 귀족노조와 망국적 결탁 끊어내야"국힘, 법의 날 맞아 "입법독재에 법치주의 훼손…의미 돌아봐야"관련 기사윤희숙 "권력에 줄 서는 정치, 계엄 낳아"…권성동 "깊은 책임 통감"국힘, '한덕수 흠집내기' 강력 비판…"민주·우원식 한심"권성동 "문재인, 전형적 매관매직…이재명은 방송 장악 시도"민주 "尹정치검찰 최후 발악"…국힘 "文, 용서 못할 중죄"(종합)국힘, 文 뇌물죄 기소에 "국민 기대치 맞는 정의로운 판결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