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준 기자 李대통령, 중·일 방문으로 '실용외교 2막'…새해 벽두 잰걸음'6일 1682분' 업무보고 생중계…李대통령 '사이다' 국정운영 명암한병찬 기자 金총리 "응급실 뺑뺑이, 대안찾기 쉽지 않아…더 끌긴 어려운 시점"강훈식 "인천공항 주차대행 서비스, 미흡한 점 없는지 점검해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