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준 기자 'OO소득' 앞세운 김경수·김동연…이재명은 '기본소득' 후순위로'한미 2+2 통상협의' 앞둔 안덕근 장관 "車·철강 관세 예외 요청"한병찬 기자 김경수 "낙선자도 중요한 자원…당선자가 찾지 않아도 백의종군"김경수 "내란 세력 단죄는 정치 보복 아니라 민주주의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