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대엽 발언에 "법원이 공수처 수사권 갈등 정리 의지 표현""尹 영향력 미치면 마이너스…보수결집 충분, 문제는 중도"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2025.2.13/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유승민관련 기사'어게인 2018'vs '어게인 2022'…국감 끝 본격 지선 모드유승민 딸 '아빠찬스' 있었나…경찰, 임용 특혜 고발장 접수경찰, 민중기 특검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의혹 4일 고발인 조사조원진 "오세훈은 명태균 탓 위험, 장동혁 다른 카드를…경기도 秋대항마 준비"조국 "유승민·한동훈·나경원 자녀는 공정한가" 연일 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