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대엽 발언에 "법원이 공수처 수사권 갈등 정리 의지 표현""尹 영향력 미치면 마이너스…보수결집 충분, 문제는 중도"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2025.2.13/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유승민관련 기사추미애 경기지사 출마 본격 행보…법사위원장직 내려놓기로홍준표 "보수 재건 지도자 안 보여"…김부겸 출마설에 "훌륭한 분"대한체육회, 전국종합체육대회 운영평가위원회 개최대한체육회, PC·노트북 100여대 디지털 소외계층에 전달차기 경기지사, 김동연 20.2%…추미애 13.2%, 한동훈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