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띄운 완전국민경선, 민주당도 진보진영도 '글쎄'

야권 '원샷 경선' 제안…진보진영 "경선 과정 혼란스러울 것"
민주당 내 우려…우상호 "취지 좋아도 바람직하지 않아"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야권과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대선 오픈 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를 제안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야권과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대선 오픈 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를 제안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27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남 민주당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2.2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27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남 민주당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2.2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앞줄 가운데),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재연 진보당 대표가 8일 오후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서 열린 야5당 공동 윤석열 파면 촉구 2차 범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3.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앞줄 가운데),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재연 진보당 대표가 8일 오후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서 열린 야5당 공동 윤석열 파면 촉구 2차 범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3.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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