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사상자 4000명…자폭 때문에 포로는 단 2명"北 포로 "중량 메고 몇 킬로미터 뛰고 강도는 눈물 나"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5일 우크라이나에서 북한군 포로 2명을 면담한 사진과 음성을 4일 공개했다. 유 의원은 포로들이 북한으로 강제 송환되지 않도록 정부의 조치와 야당의 관심을 요청했다. (유용원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4/뉴스1관련 키워드북한군파병우크라이나유용원북한군 포로박기현 기자 국힘 서울시 여성 광역·기초의원 "장경태 2차 가해 중단, 의원직 사퇴"국힘, 선출직평가위 이달 구성…광역·기초단체장 우선 평가관련 기사우크라에 잡힌 北 포로 송환 협상 '지지부진'…한국 올 수 있나"우크라이나에 붙잡힌 北 포로 2명, 한국 망명 의사 확실"김정은, '금성' 무인기 성능 점검…AI 접목 '무력 현대화' 강조(종합)[인터뷰 전문]유용원 "北 재래식 전력 급속 향상…상식 뛰어넘는 속도"유용원 "한미는 훈련, 북러는 실전…北 실전경험, 큰 위협" [팩트앤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