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한동훈 재등판'…국민과 소통 '계속' 나선다

제2 연평해전 유족 김한나씨 요청에 화답
오는 5일 '국민이 먼저입니다' 북콘서트도

본문 이미지 -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며 지지자들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며 지지자들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며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며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운데)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을 앞두고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등과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운데)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을 앞두고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등과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앞서 고 한상국 상사의 부인 김한나 씨에게 책에 사인을 해 전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앞서 고 한상국 상사의 부인 김한나 씨에게 책에 사인을 해 전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며 지지자들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며 지지자들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3.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3.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앞서 저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앞서 저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앞서 윤종성 전 국방부 천안함조사단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앞서 윤종성 전 국방부 천안함조사단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앞서 티켓을 보이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앞서 티켓을 보이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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