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민 대표, 한동훈 '국민 지키는 개 될 것' 발언 인용 "비상계엄 전모 온전히 밝혀야…'명태균 특검'은 필연"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사회민주당 등 야 6당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김건희 여사의 김영선 전 의원 공천 개입 의혹 녹취 공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춘생 조국혁신당 원내수석부대표, 정진욱 민주당 의원. 2025.2.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