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왼쪽)가 3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서 회동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2.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낙연이재명윤석열박지원사법리스크김지현 기자 내년 비전문 외국인력 19만명…고용허가 5만↓·계절근로 1만4천명↑강훈식 "고령화사회 대응 '에이지테크' 미래산업으로 육성"관련 기사정치원로들, 지선 전 '개헌' 공감대…"분권형 권력구조 개헌해야"[인터뷰 전문] 정은혜 "오세훈, 한강버스와 강남 부동산, 3연임 악재"이낙연, 與 겨냥 "비판 잠재우고 헌정기관 독립 억누르는 건 폭정"추미애, 이낙연 만난 文 겨냥 "매 들어야 할 때 드는 게 도리"김민석, 내주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 제출…큰 고비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