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TK 외 전 지역서 "정권교체"…수도권·충청 오차 밖 국힘 39%·민주 37%…이재명 30%대 회복, 김문수 하락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삼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정당지지도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37%, 국민의힘은 39%로 집계됐으며, 조국혁신당은 4%로 나타났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차기 대통령감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이 ‘이재명’이라는 응답이 32%로 가장 높았다. 그다음으로 김문수 12%, 오세훈 8%, 홍준표 7%, 한동훈 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