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제정신인가 의문…한일 관계 중대 갈림길 설 것""尹 구속된 이상 日 독도 망언 더 이상 용서할 수 없어"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의 한일 외교장관회담에 자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3/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독도일본이와야 다케시민주당한병찬 기자 막 내린 용산, 다시 청와대…3년 반만에 대통령 복귀부산 부전시장 찾은 李대통령 "민생문제 해결에 모든 역량 집중"관련 기사日외교청서에 '韓 독도 불법 점거'…시민단체 "당장 폐기"日외교청서 "독도는 일본땅, 징용배상 한국이 지급" 억지주장(종합2보)[뉴스1 PICK]'다케시마의 날' 도발에 정부 日 총괄공사 초치내일 또 '다케시마의날' 잡음…한일 국교정상화 '험난한 60년'정부, 日 '독도 영유권' 억지에 "즉각 철회하라"…日 총괄공사 초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