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김기현 의원(가운데)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경찰 진입을 지켜보고 있다. 2025.1.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국민의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윤석열대통령체포국민의힘35명조현기 기자 박지원 "최상목, 尹 위해 짱구 노릇"…국힘 "치매냐" (종합)'경제 위기' 책임 공방…"야당이 예산 삭감" "계엄 후 큰 충격"박기호 기자 LS전선·LS마린솔루션-영국 발모랄 컴텍과 부유식 해상풍력 맞손'K칩스법' 국회 통과 가시권…재계 '반도체특별법'도 절실관련 기사국힘 "공수처, 민주당 하청기관 전락…국민 엄중 책임 물을 것"여야 '尹 체포영장 재집행' 극한 대치…탄핵 정국 중대 기로"44인 자살특공대" vs "국수본 불법내통"…尹체포 초읽기에 전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