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임박한 가운데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가 적막감에 휩싸여 있다. 2025.1.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권성동국민의힘원내대표원내대푠ㅜ건성동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국수본경찰국가수사본부조현기 기자 당정 "AI 등 첨단기술학과 국가장학제도…중장기 무상교육"(종합)국힘 "공수처 '하명수사처' 전락…난립한 수사기관 개혁"(종합)박기현 기자 與 당협위원장 81명 "尹 대통령 구속 취소·즉각 석방하라"나경원 "묻지마 정년연장 안 돼…'이재명 좌충우돌 청년 일자리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