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천혜향 등 과일을 살펴보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이날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설 성수품 공급 확대, 농축수산물 할인 등 설 명절 대책을 곧 내놓기로 했다. 2025.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설연휴설당정김상훈권성동국민의힘당정협의설연휴대책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박기호 기자 김부장 떠나고 82년생 김지영 대세…재계 '세대교체' 칼바람최태원 "AI 거품 아냐…7년 이내 인프라 구축에 1400조 투자해야"관련 기사[단독]서울시, 국비 지원 중단에 내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중단 검토의료공백 이젠 '현실'…"현장 반영할 '기구' 만들어야"[의정갈등 1년 출구는]③국힘 지도부, 27일 응급실 현장 점검…"설 연휴 응급의료 점검"권영세, 김택우 의협 신임 회장 만난다…의료 정상화 '안간힘'당정, 설 연휴 응급실 '1대1 전담관' 지정…호흡기 감염병 총력 대응(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