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천혜향 등 과일을 살펴보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이날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설 성수품 공급 확대, 농축수산물 할인 등 설 명절 대책을 곧 내놓기로 했다. 2025.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설연휴설당정김상훈권성동국민의힘당정협의설연휴대책조현기 기자 국힘 원로들 "조기대선 대비해야…尹 즉각 석방·수사"(종합)국힘 원로들 "조기대선 대비해야…패배의식 금물·중도 이념 확장 필요"박기호 기자 권성동, 尹 사건 檢 이첩에 "형편 없는 공수처 폐지 논의해야"권성동, 이진숙 탄핵 기각에 "탄핵 남발 입법 독주의 민낯"관련 기사권영세, 김택우 의협 신임 회장 만난다…의료 정상화 '안간힘'당정, 설 연휴 응급실 '1대1 전담관' 지정…호흡기 감염병 총력 대응(종합)[뉴스1 PICK]"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 최대치 확보"…당정 한 목소리국힘 "정부, 설 연휴 응급의료 시스템 원활한 작동 세심히 살펴달라"정부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 최대치 확보…응급실 전담관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