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 김수한 전 국회의장 영결식에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인사하고 있다. 2025.1.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최상목권영세비상대책위원회김상훈권한대행당정관계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관련 기사"누가 되든 뜬다"…대선 수혜주 1번으로 꼽히는 '이것'[대선 투자 나침반]②'어대명' 극복 보수 3대 과제…파기환송심·단일화·반명 빅텐트권영세 "한덕수 강한 의지…민주, 이재명 구명하려 나라 희생"'李 파기환송' 냉온탕 하루…대통령·총리·부총리 '행정부 3톱' 공백국힘, 최상목 사표에 "오죽하면 냈겠나…2일 당 입장 소상히 밝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