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국회사무총장(오른쪽 두번째)과 조오섭 의장 비서실장이 14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의결서를 대통령실에 전달하기 위해 국회를 나서고 있다. 2024.12.1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정청래윤석열탄핵구진욱 기자 트럼프 "北 핵보유"에 與 '핵무장론' 부상…野 "평화 기회로"민주, 尹 거부권 '지역화폐법' 재발의…2월 본회의 의결 추진관련 기사尹측 "尹 적당 시기 직접 나올 것" 국회측 "심판 절차 협력하라"국회 탄핵소추단 "윤 파면 위해 최선…헌재 9인 완전체 기대"'尹탄핵 심판' 출전 준비 시작한다…탄핵소추단 첫 회의尹 대국민 담화→ 野 "단 2분? 컵라면도 3분" "구명 구걸" "대국힘 담화"법원·공수처 "비상계엄 해제 시킨 국회·국민에게 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