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출근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표결 찬성 1인 시위 중인 김상욱 의원에게 자신의 목도리를 둘러주고 있다. (김상욱 의원실 제공) 2024.12.14/뉴스1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출근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표결 찬성 1인 시위 중인 김상욱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김상욱 의원실 제공) 2024.12.14/뉴스1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을 호소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11일 오전 울산 남구 신정동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 사무실 앞에 탄핵 찬성 입장을 표명한 김 의원을 응원하는 화환이 세워져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여당 의원 중 세번째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를 하기 전 물을 마시고 있다. 2024.1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를 마친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4.1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에 대한 표결에 동참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여당 의원 중 세번째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를 마친 후 야당 의원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4.1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출근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표결 찬성 1인 시위 중인 김상욱 의원에게 목도리를 둘러주고 있다. (김상욱 의원실 제공) 2024.12.14/뉴스1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출근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표결 찬성 1인 시위 중인 김상욱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김상욱 의원실 제공) 2024.12.14/뉴스1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표결 찬성을 호소하던 중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포옹하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표결 찬성 촉구' 1인 시위를 벌이는 김상욱 의원을 지나치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표결 찬성을 호소하던 중 조경태 의원과 인사 나누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표결 찬성을 호소하던 중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과 인사 나누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호소 1인 시위 중 권성동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김상욱탄핵가결윤석열한동훈뉴스1PICK김민지 기자 [뉴스1 PICK]'백골단 부활이 웬 말?'…국회 찾은 강경대 열사 유족의 '눈물'[뉴스1 PICK]야6당, '백골단 기자회견 주선' 김민전 제명안 제출안은나 기자 [뉴스1 PICK]공수처 '尹 체포영장 집행'…이른 아침부터 분주한 여야[뉴스1 PICK]국회 찾은 여객기 참사 유족 "명예훼손 강력히 처벌 요청"관련 기사[인터뷰]조해진 "공수처·법원 제정신 아니고, 헌재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내란죄 빼고 탄핵 표결했다면…친한계 이견→김종혁 "可 증가" vs 신지호 "글쎄"유승민 "나 혼자 朴 탄핵했냐, 왜 배신자?…국힘 지도부, 다 찬성한 사람들"김상욱 "尹 참 부끄럽고 비겁한 대통령…최상목 큰 용기, 고심의 결단 이해"우원식 의장석 애워싼 국힘 "무효! 사퇴!"…20분간 강력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