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장동혁 최고위원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며 대화하고 있다. 2024.12.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권성동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박기범 기자 팰리세이드 '웰컴 램프'로 구독 도전…車업계도 새 수익모델 고민'통합 대한항공' 앞둔 한진그룹, 5년만에 부회장 체제(종합)관련 기사공수처, 윤 대통령 오후 2시 재조사…尹측 "건강상 이유" 연기요청與 김경진· 野 박범계 "尹 구속영장 치면 발부될 것…묵비권, 심사에 불리"'내란 혐의' 김용현 전 국방장관 오늘 첫 재판…계엄 사태 첫 기소이준석 "황교안, 부정선거 끝장토론 하자…영장저지 친윤, 한달 뒤 다 등 돌려"헌정사 최초 체포된 尹, '첫 구속' 위기…법조계 '영장 발부'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