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의 특활비 삭감을 포함한 예산안에 대한 표결을 앞두고 윤석열 정부에 대한 분풀이 예산 삭감이라며 퇴장하고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2025예산안국회운영위원회운영위원회운영위특수활동비특활비국회국가인권위원회조현기 기자 '12·3 계엄' 그날 밤 '국회 봉쇄 작전'…김용현→사령관→경찰청장'尹 탄핵·김건희 특검' 중 하나 노린 민주…난감해진 국힘관련 기사대통령실 "민주당, 민생 예산 다 깎고 제 몫 늘리기 급급"대통령·가족 수사 상설특검 추천 與 배제…신영대 구속 위기 면해(종합)방심위원들 "예산 삭감시 기능 마비…국민 보호 예산 회복해야"여가위,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관련 예산 112억원 증액 의결김태규 "방통위 기본 경비 30% 삭감, 받아들이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