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주주와 소액주주 이해관계 상충…처벌 정말 쉬워져""주주 이익 보호 반대 아냐…선진국 왜 그런지 생각해봐야"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이비슬 기자 서울 버스 올해 세번째 파업 예고…'통상임금 갈등' 해 넘길 듯서울시, 딘딘과 함께한 아리수 유튜브 예능 '고딘감래'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