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명태균녹취파장명태균윤석열김건희김건희여사윤석열대통령명태균씨강혜경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관련 기사김건희 특검, '공천개입 의혹' 관련 윤한홍 의원 참고인 조사김건희특검, '명태균 게이트' 관련 윤한홍 의원 참고인 소환 통보김건희특검, '공천개입 폭로' 강혜경 소환…정치권 줄소환 촉각심우정·대통령실 통화 기록에…檢 "사건 관련 통화한 적 없다"명태균 "난 철장에 갇혀있다 뛰쳐나온 사자…누굴 먼저 물어뜯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