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다시는 이같은 참사 일어나지 않겠다고 다짐 또 다짐" 박찬대 "참단한 현실 분노 치밀어" 황운하 "특조위 최대 지원"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오른쪽부터),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 시민추모대회에서 여는 공연이 종료되자 박수를 보내고 있다. (공동취재) 2024.10.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