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6일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필리핀과 싱가포르 국빈 방문과 라오스에서 열리는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기 위해 공군 1호기로 향하고 있다. 2024.10.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 특검법박기현 기자 尹 탄핵 가결 후 의총서 '한동훈 책임론'…韓 "내가 투표했냐"최고위원 던진 '친한' 장동혁 "제 판단 바뀔 일 없었다"관련 기사'장미 대선' 기대감…이재명-민주 역할 분담 '대권플랜' 가동한동훈, 탄핵 책임론에 '고립'…이재명, 정국 이끌며 대선 '직행'尹 괴롭힌 '192석'…총선 결과 부정한 대통령의 '오판'[탄핵 가결]'이재명 단일대오' 똘똘 뭉쳐 일점돌파…계엄 정국 역전거대 야당에 발목 잡힌 尹…총선 인정 못하고 결국 계엄 오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