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여야 의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에서 열린 한국교육학술정보원·한국고전번역원 등 국정감사에서 한강 소설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며 손뼉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한강노벨문학상노벨상한강노벨문학상쾌거문창석 기자 [속보] 조국 대신 尹탄핵 표결 백선희가 한다…선관위, 승계 결정이재명 "尹, 광기의 선전포고…14일 국민 승리의 새 날"(종합)원태성 기자 尹 운명의 시간 '토요일 오후 5시'…오늘 탄핵안 보고선관위 "尹 담화, 자신이 대통령 당선된 시스템 자기부정"관련 기사노벨상 한강 '소년이 온다' 6주 연속 1위…한강 특별판도 '눈길'권성동 "탄핵보다 무서운 분열", 김태호 "尹 놓을때"…원내대표 곧 선출"MZ세대 일상 기록에 7억시간"…네이버 블로그 리포트 공개한강 "기념사업? 제 책 읽는 것이 가장 본질적인 기념" [노벨상 현장][오늘의 주요일정] 광주·전남(12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