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현 기자 민생법안 200건, 본회의 문턱서 멈췄다…강대강 대치에 '불똥'與"정치보복 실패" 野 "사법장악 현실화"…'서해피격 은폐 의혹' 무죄김경민 기자 中, 캄보디아·태국과 회담한다…"휴전에 건설적 노력할 것"러시아 "젤렌스키, 건설적 대화 준비 안돼"…일찌감치 '거절할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