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와 무관./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이훈철 기자 R&D 힘 쏟는 K-바이오…2분기 연구개발비 증가세 전환SK바이오팜, 브라질서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 승인 신청관련 기사사직 전공의 "의대 5년제, 의사 전문성 모욕…복귀 회의적"[국감초점] "김 여사 가짜 인생" "이재명도 표절"…교육위 공방(종합)전공의 대표 "환자 사망했는데 잠만 잔 의사 누구"…선배 의사들 비판이주호 "의대 '6년→5년', 소통했다"…의대 학장 "사실 아니다"(종합)의대증원 보고서 작성자들 "긴 호흡으로 했어야" "2000명 굉장히 소모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