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 아니어서 디올백 무혐의인데…현장 공무원에 지시도 하고""제2부속실 갖춰서 여사 행동거지 관리할 필요 있지 않나"김경율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 하고 있다. 2024.2.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김경율김건희명품가방수사심의위원회신윤하 기자 청와대 앞 돌아온 집회…"벌써 스트레스" "정치1번지 시위 당연" 분분이틀째 청와대 앞 108배 한 故뚜안 아버지…"딸 죽음 억울하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