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3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통도사 메밀밭”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20초가량의 영상을 게시했다. 검찰이 문 전 대통령까지 ‘피의자’로 적시한 이후 첫 공개 메시지다. (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2024.9.4/뉴스1관련 키워드이재명더불어민주당문재인검찰국회계파임세원 기자 연휴에도 바쁜 여야 대표…한동훈 의료계 면담, 이재명 전통시장 방문김우영 민주당 정무조정실장…"강성 친명 이미지는 영광의 상처"관련 기사'명문 동맹' 대책위, 23일 문재인 예방…검찰수사 대응 논의김용태 "당원들, 김여사 자중했으면…명품백 입장 후 공개행보 해야"심우정 검찰총장 오늘 취임식…산적한 과제 어떤 힌트 내놓을까김우영 민주당 정무조정실장…"강성 친명 이미지는 영광의 상처"특검법·의정 갈등·금투세…연휴 끝나면 여야 대치 다시 불 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