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약세지역서 후보 물색 진땀…진보 텃밭선 민주·혁신당 승부보수 강세 인천 강화엔 국힘 후보 14명 각축…부산 금정은 3파전한동훈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힘과 이재명 대표가 이끄는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오후 인천에서 각각 연찬회와 워크숍을 열고 정기국회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2024.8.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재보궐이비슬 기자 487만 찾은 '빛의 향연'…31일 보신각·광화문·DDP 새해 카운트다운시민이 뽑은 올해 최고 서울시 정책은 '서울야외도서관'관련 기사잊을 만하면 나오는 '한-일 해저터널'…'경제적 타당성 없다' 연구에도화순군수 이어 강진원 강진군수도 불법 당원모집 적발명태균 "윤핵관 장난 막으려 尹에 김영선 공천 부탁 문자 보내"한동훈, 내년 지방선거 시동 건다…21일 토크콘서트 개최조갑제 "장동혁, 윤어게인 외치면 서울·부산도 위험…한동훈 징계? 선거 포기 의미"